늑골 골절은 저절로 낫는다? 

“방치”와 “케어”는 다릅니다!

늑골에 골절이 생겼지만 뼈가 다른 장기를 침범하지 않은 경우 혹은 어긋난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골절이후 본래의 자리에 잘 유지하는 경우는 수술은 필요하지 않지만 움직임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어긋났다 다시 자리를 잡은 부위가 재차 어긋날 수 있기에 절대적인 안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될까요?

늑골의 골절은 다리나 팔의 골절처럼 깁스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스스로 움직이지 않도록 제어를 해주어야 재채기처럼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움직임은 순간적으로 흉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ㅇㅇ한의원에서는 골다공증이 없는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3~4주간의 절대 안정이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금이 간 경우는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지만 손상정도 및 개인에 따라 통증의 발생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달 이상은 조심하고 강한 운동을 피해 주셔야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진단 검사 
초음파 평가 


아픈부위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평가하여 

약물을 정확한 부위에 주입합니다. 


이학적 검사


관절 움직임을 직접 진찰하여 근력과 가동범위를 확인합니다.

체형기능검사


전신 관절을 분석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된 근본 원인을 체형의 관점에서 파악합니다.


 치료 과정 




초음파 검사 및 시술

통증 부위별 이학적 검사와 초음파 검사 및 체형 검사를 수행하고 원인을 진단하여 치료 목표를 수립합니다. 

2




미네랄/자하거/봉 약침 치료  

외부의 자극을 통해 호전될 수 있는 부분들을 치료합니다. 

3




접골탕 

간단하게 처방받을 수 있는 상비약, 건강보험 적용 한약, 체질 맞춤 보약 등으로 치료합니다. 

4